지난 3월에는 대출받아서 환전을 했었는데

4월에도 예금등에 있던 돈으로 환전을 했네요

환율 낮아져서 한것도 있는데...

저의 예측은 틀렸....

그이후로 계속 떨어져서 

4월에 1105원정도까지 갔네요

그래도 외화매도전까지는 이런 상황이라서

목표적용환율에 도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

갑자기

새로운 투자처가 생겨서

환전일지는 쓴 이래로

처음으로 미국달러를 매도하고

원화로 환전을 한 달이기도 하네요^^

어떻게 입력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를 하는 방향으로 적었습니다

외화매도시에 손해본만큼 적용환율이 많이 올랐네요~

이렇게 입력하면 될것 같네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 모아볼 예정입니다~

대출도 환율이 좀 낮은 시점일때

받았으면 어떨까 했네요~ㅠㅠ

2021년 3월에는 계속 환율이 올라서

이제는 이 가격에 환전을 못할것 같고해서

처음으로 대출을 받아서 환전을 했습니다~

대출도 받아보고 싶었고 대출로 어떤것을 할까 했을때

환전이 가장 낫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지나서 쓰는것이긴 하지만

이때부터 환율이 점점 내려오네요ㅠㅠ

약간은 신중했었어야 하는데 좀 성급히 한게 있었네요

다음에는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할려고 합니다

실제적용환율도 1170원대에서 1165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1160원대에 진입해서 뿌듯하긴 합니다~

환율이 1130원대인데

지금도 10년기준으로 보면 중간아래쯤의 위치라서

당분간은 달러를 더 살수 있으면 살듯 하네요~

지난달에 말했던 엔화는 아직 매수하지 못했습니다

여력이 없어서 이기도 하네요~

2021년 2월에는 1차례 환전을 했습니다

환율이 1100원으로 내려와서 환전을 했는데

계속 환율이 올라가버려서 ㅠㅠ 더 이상 사지를 못했네요ㅠㅠ

평균적용환율도 117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ㅠㅠ

현재는 환율이 1120원대로 올라버려서 이제는 환율 떨어지는것도 기대하기 쉽지가 않을듯 하네요~

차라리 엔화가 싸보이던데 엔화를 매수하기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되는 시점입니다^^ㅎ

2021년 1월에는 환전을 4차례 했습니다

1080원대의 환율도 이제 1100원을 돌파하고 상승할 기미를 보이고 있어서 부랴부랴 환전했네요~

돈이 있으면 더 사야할때가 아닌가 싶긴 한데

돈이 없어서 일단 최대한 매수하였습니다~

평균적용환율도 1190원대에서 118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목표는 1150 아래까지 만드는 것인데

환율이 기다려줄지 모르겠네요~

당분간은 있는돈을 달러를 계속 사 모을 예정입니다~

12월에도 11월과 같이 환전을 두번에 결쳐서 진행했습니다

환율이 많이 낮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금액을 좀 늘렸어야 하는데 많이는 못했습니다

다음달에는 좀 더 많이 넣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1월까지 평균환율이 1199원정도 였는데

12월 환전을 통해서 1192원으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11월부터 1100원대초반으로 내려온 이후로

조금 더 낮아진 환율이네요

낮을때 조금 더 사모아서 평균 환율도 떨어뜨리고

달러자산도 배분하고 그래야 겠네요~

11월에는 환전을 두번에 걸쳐서 진행을 했습니다

환율이 낮아져서 진행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평균적용활율이 1205원정도였는데

11월 환전을 통해서 1199원대로 낮아졌습니다

2019년 7월 26일에 첫 미국달러 환전을 한 이래로 

처음으로 최저적용환율이 된 한달이네요^^

저렴할때 많이 모아서 이번에 평균적용환율도 낮추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주식에 2019년 7월부터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환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크레온(대신증권의 서비스)에서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 때문에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수수료가 크다고 들었기 때문에 접근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이벤트 정보를 어찌 알게 되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지금 되돌아보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미국주식을 투자해야 된다는 생각으로는 달러자산의 배분 때문이였습니다

달러는 기축통화이고 그만큼 안전자산이였고

게다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주친화적인 선진국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지요

그렇지만 2019년에는 투자금액이 얼마되지도 않았어서 그냥 시험삼아 해보는 단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