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처 투자처 잃은 뭉칫돈, 주차장에 파킹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5. 04:33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646489&memberNo=12494964




꿩먹고 알먹는 주차장 전용상가(주차장 전용용지는 연면적의 30%까지 상가/오피스텔등을 지을 수 있어서 주차이용 수익에 임대수익까지 올릴 수 있다. 더구나 주차장 전용상가의 임대수익률은 일반 상가의 수익률보다 7%이상 높다)

->장점: 주차장 수익과 임대수익 동시에

->장점: 주차장 전용용지 가격이 일반 상업용지보다 20~30%가량 저렴 주차장 전용상가의 전용률이 통상 70~80%에 달해 공간활용도가 높다는 점

->주의: 건물연면적의 70%를 주차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주차장 임대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누이 좋고 매부좋은 상가겸용주택(점표겸용용지에 지을수 있으며 건축 연면적의 40% 이내에 상가를 들일 수 있다)

->장점: 주거와 임대수익 동시에

->장점: 1주택으로 인정된다는 점도 상가겸용주택의 매력. 주택으로 사용하는 면적이 상가면적보다 크고 양도가액이 9억원이하라면 1세대 1주택으로 인정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늘 가는데 실 가는 파생상가(본원시설에 파생돼 생기는 부수적인 점포)

->장점: 본원시설 활성화하면 수요 안정적


배후수요 풍부한 항아리 상권(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있어 소비자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곳)

->장점: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공실 우려 적은 코너상가(1층 점포)

->장점: 가시성/접근성 훌륭해 소비층 유입 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