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들 배당ETF와 바이오주 쓸어담았다

Posted by HULIA(휴리아)
2019. 1. 17. 23:53 국내투자/투자아이디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98952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sCode=21&t_uid=20&c_uid=1656947



2018년 12월 23일자


===유가증권시장

KODEX MSCI Korea TR(Total Return)(배당ETF)

TIGER MSCI Korea TR(Total Return)(배당ETF)

KODEX 200

TIGER 200

현대차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삼성물산

신한지주

KT&G



===코스닥시장

신라젠(바이오)

에스티큐브(IT/바이오)

바이로메드(바이오)

대아티아이(전기장비제조)

에이치엘비(바이오)

컴투스(게임)

메지온(바이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엔터)

휴젤(바이오)

파멥신(바이오)



TR(Total Return) ETF가 추종하는 TR 인덱스는 구성 종목의 가격변동과 배당 수익을 반영한 지수로, 배당을 분배하지 않고 재투자한 총성과를 나타낸다

TR ETF는 4월에 들어오는 배당을 나눠주지 않고 배당소득세없이 그대로 투자하기 때문에 장기로 투자할때 배당소득세를 절약해 얻는 복리효과가 크다

그동안 코스피 200을 추종한 ETF에 주로 투자하던 기관들도 배당투자 매력에 TR ETF 매수를 늘리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트론바이오, 대한약품 지분 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