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매아이디어

연 250만원까지는 양도소득세가 없으니

1년을 기간으로

많이 오른 주식이 있거나 손해본 주식이 있다면 정리를 해서 연 250만원까지 매매를 하자

매매수수료가 없는 증권사를 반드시 이용하자

2. 배당아이디어

분기배당보다는 월배당을 찾아보자

연 250만원이상의 수익이 나온다면 배당을 일단 받고 다음해에 매매를 하도록하자

PREFERRED STOCK : 우선주

CALL DATE : 매입권리 발생 기준일

CUMULATIVE : 누적적 우선주

NON-CUMULATIVE : 비누적적 우선주

LIQUIDATION PREFERENCE : 매입가격(매입권리가 행사될 경우 주주들에게 지불하는 가격, CALL PRICE라고도 한다)

RECENT MARKET PRICE : 우선주 주가

CURRENT YIELD : 현재 배당률

ORIGINAL COUPON : 고정 배당률

SERIES : 시리즈명

ALTERNATE SYMBOLOGY : 다른 형식의 종목코드로 TICKER라고도 한다(우선주는 조회 사이트별로 종목코드가 다르다)

REDEEMABLE : 매입권리가 있는 우선주(CALLABLE이라고도 한다)

PERPETUAL : 만기가 없는 우선주들을 PERPETUAL PREFERRED STOCK이라고 한다

SHARES OFFERED : 발행 주식수

OVERALLOTMENT : 초과배정 가능 수량

PREMIUM TO LIQUIDATION PREFERENCE : 매입가격(액면가) 대비 프리미엄

ANNUALIZED DIVIDEND : 연간 배당금

RECENT EX-DATE : 배당락 기준일

PAY PERIOD : 배당주기

PAY DATES : 배당금 지급일

1. DIVIDEND SUMMARY(배당 요약)

DIVIDEND YIELD(FWD) : 연간 예상 배당률

ANNUAL PAYOUT(FWD) : 연간 예상 배당금

5 YEAR GROWTH RATE : 최근 5년 연평균 배당금 인상률

DIVIDEND GROWTH : 배당금 연속 인상 연수

PAYOUT RATIO : 배당성향

2. LAST ANNOUNCED DIVIDEND(최근 배당금 공시 내역)

AMOUNT : 배당금

DECLARE DATE : 배당 발표일(이사회에서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날)

EX-DIVIDEND DATE : 배당락 기준일

RECORD DATE : 주주명부 확정일

PAYOUT DATE : 배당금 지급일

(DIVIDEND) FREQUENCY : 배당주기

3. 그외

DIVIDEND HISTORY : 배당 히스토리

PAY DATE : 배당금 지급일

EX-DIV DATE : 배당락 기준일

ADJ. AMOUNT : 주식분할 조정 배당금. 주식분할까지 반영된 정확한 배당금을 말한다. 최근에 주식분할이 없었다면 배당금(AMOUNT)와 주식분할 조정 배당금(ADJ. AMOUNT)은 동일하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061558371773?did=ZU&dtype=&dtypecode=&prnewsid=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코스피에서 한국 대표주로 꼽히는 반도체(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3년 9개월 만에 가장 많은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의 이유는

작년 날 증시 급락으로 주가가 싸진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긴축 완화(기준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해 확신)

중국 경기 둔화 우려(중국의 경기 부양책)

미중 무역전쟁의 반사효과(중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미국의 집중견제가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주춤하면서 반도체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 우려가 줄어듬)

등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7IUWWKN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상 수소충전소 확충 목표

2018년 14곳

2022년 310곳

2040년 1200곳

현대차가 서울시에 서울시내에 5곳에 수소차충전소를 짓겠다고 허가 요청

그러나 일부는 불가능

http://www.fnnews.com/news/201902061650218243

게임분야의 업종별 신규투자 비중은

2014년 10%

2015년 8%

2016년 6%

2017년 5%

2018년 4%

컨텐츠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분야만 투자가 감소

이 같은 투자감소 이유는 

1)여가부 - 강제적 셧다운제

2)문체부 - 선택적 셧다운제

3)문체부 - 웨보드게임규제

4)교육부 - 쿨링오프제

5)보건복지부 - 게임중독법

6)교육부 - 청소년 이용 게임물에 대한 사후 심의제

7)여가부 - 강제적 셧다운제 강화 및 게임업계 매출 1% 징수

산업기반이 축소되고 매년 게임업계 종사자 숫자는 감소

투자 감소는 곧 신규게임 개발의 단절을 의미

https://m.blog.naver.com/cjhsonseep/221447152343

https://blog.naver.com/cjhsonseep/221444756592

학원업은 안정적이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사교육 시장 성장이 학생인구 줄어듦으로써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청담러닝처럼 해외진출 성공할 경우는 다른 영향을 받음

학원업은 성장성이 낮지만 캐시가 꾸준히 유입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지털대성처럼 가맹점 베이스로 운영하는 업체는 유형자산 투자나 고정비 지출이 거의 없어 현금흐름이 양호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대세라 효율성이 더욱 높아졋습니다. 

2015년 한우리열린교육을 인수

한우리열린교육은 초등생 대상으로 하는 독서 토론 및 논술 학원으로 유명

최근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과목의 기초 학습 능력에서 독해력이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우리열린교육은 국내 독서교육 1위 업체로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 독서토론논술의 지난해 연간 누적 회원수는 100만명이 넘습니다.

전체 초등학생수가 277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이 분야 절대강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대성은 인수당시 2015년 적자였던 한우리열린교육을 이후에 약 40억 흑자기업으로 변경

매출액도 증가

2017년 이감을 인수

이감은 모의고사 문제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업체

1,4분기는 비수기, 2,3분기가 성수기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indexnews&officeId=018&articleId=0004298034

현행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팔 때 이익을 보든 손해를 보든 판 금액의 0.3% 세율로 세금을 매긴다

지분 1%이상, 주식 15억원 이상인 대주주는 거래세를 포함해 최고 25%의 주식 양도세도 함께 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거래세의 단계적 폐지에 대비해 2021년 예쩌이던 주식 양도차익 과세 확대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

주식 매매 양도세를 2020년 보유액 10억원 이상, 2021년 3억원 이상으로 대상을 늘릴 예정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348121

내연기관을 이용한 자동차 시대가 저물고

수소연료전기차(FCEV), 전기차 등 각종 친환경차 산업이 성장

수소차관련주

-수소연료 완성차 제조사

-관련 부품사

-충전소 사업체

완성차 업체

-현대차

부품주

-한온시스템, 일진다이아

수소차 충전소

-효성중공업, 이엠코리아, 제이엔케이히터

전기차

-대부분 2차전지관련 

2차전지관련

-LG화학

-삼성SDI

2차전지 소재주

-포스코켐텍

-에코프로

-일진머티리얼즈

자율주행주

-현대모비스, 만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370612&memberNo=32662051

12년 차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쓴 사직서는 간단

투자수익이 이미 연봉을 앞질렀다는 것

분석할 시간이 늘어나면 경제적 자유를 더욱 빨리 이룰 수 있다는게 그의 계산

퇴사할때 세웠던 목표는

제대로된 물건으로 1년에 1건씩만 투자하자는 것

그리고 지금부터 부동산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책을 썼다

투자에 자신이 있다면 전업투자로 돌아서도 될까?

경제적 자유에서 자유에 대한 부분은 만족할 것이다

그런데 경제적이란 조건을 맞추기 위해선 회사에 다닐 때보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

매일 7시 30분까지 개인 사무실로 출근할 자신이 없다면 사표는 계속 가슴에 품으시라

그래도 그만두고 싶다면 앞으로 10-20년 동안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엑셀 시트에 구체적으로 기록해보자

그리고 배우자에게 보여줘라. 설득할 수 없다면 회사를 정년까지 다니면 된다

전업 투자자가 되고 보니 더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있다.

임대소득은 절대 불로소득이 아니라는 것이다

월급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하게 일해야 먹고 살수 있다

부동산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는 시기가 매수 적기다

무주택자들이 집을 한시라도 빨리 사야하는 건 여러가지 이유 때문

-첫째, 전세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주거 안정성이 높다는 점

-둘째, 최근 같은 폭득장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다

-셋째, 인플레이션(매년 물가가 오르고 통화량이 늘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진다. 저금리 예금이나 아예 이자조차 없는 전세보증금은 돌려받더라도 사실상 손실인 셈)

실물자산인 부동산은 세금과 부대비용등을 감안하더라도 가격이 매년 2.5~2.6% 안팎만 오르면 결과적으로 이득이다

개인이 전재산에 가까운 돈을 들이는 거라면 그보다 구체적으로 조사한 뒤 한시간은 떠들 수 있어야 한다

매물이 나왔을때 조사를 시작한다면 이미 늦었다. 미리 준비해뒀다가 매물이 나왔을 때는 실행만 하면 된다.

치열하게 조사했다면 설령 매수에 실패하더라도 좋은 자료로 남는다.

모든 조사는 자료로 문서화하고 숫자로 계량화하라.

평생 잊지 못하는 숫자들이 생긴다.

이렇게 계량화하는 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

투자목적이라면 수시로 들를 수 있는 가까운 곳이어야 한다

전업투자자는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직장인은 그럴 수 없기 때문

대출을 받거나 임차인을 만날때, 집을 수리해야 할때 등 생각보다 현장에 갈일이 많다

평일 낮과 밤, 주말 낮과 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등 매입하기전에 최소 7번 이상 가볼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멀면 멀수록 현지 중개사들을 자주 만나기도 어렵고 주변시황에도 어두워진다.

서울이 직장이라면 당연히 서울이 최우선 순위다.

서울은 갈수록 재건축 재개발이 어려워지는 등 앞으로 공급이 제한적인 시작이기도 하다

실수요자들 가운데선 당장 자녀계획이 없거나 아직 아이가 어리다가 해서 학군 조건을 배제하고 집을 찾는 경우도 많지만

학군이 뛰어난 단지는 수요층 자체가 달라 나중에 좋은 가격으로 되팔기도 쉽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무주택자들의 경우 앞으로 실거주할 집을 전세를 낀 채 미리 사두는 전략은 어떤가?

매수 시기를 당길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

이렇게 이야기해도 매수로 돌아서는 무주택자는 많지 않다.

소유권 이전을 경험해본 유주택자들이 오히려 더 산다.

어려운게 아니라는걸 깨달아서다. 

분석은 누구나 한다. 집은 엉덩이가 가볍고 부지런한, 실행력 강한 사람들이 산다

거래의 기술은?

상대방의 상황을 자세히 알아내는 게 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컨데 집주인이 해외에 있다거나

임차인이 집을 잘 안보여주는 매물

세금 등의 문제로 매각 시한이 있는 물건등이다

거래 조건은 한번에 서면으로 주고받는게 좋다

한꺼번에 요구하지 않으면 계속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느낌을 풍길 수 있어서다

만약 미처 요구하지 못한 조건이 있다면 거래 상대가 추가 요청을 할때에 맞춰 맞바꾸기 식으로 제안하는 게 서로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

중개업소와의 신뢰 구축은 중요

거래한 업소엔 중개보수를 조금 더 책정해주는게 좋다.

앞으로 나올 매물이나 임차인도 적극적으로 구해줄 수 있기 때문

시세보다 가격을 잘 쳐서 파는 법도 있나?

전세보증금, 즉 실거주가치를 올리는 것이다

실거주가치가 높은 집은 매매가격을 올리기도 쉽다

리모델링 등 인테리어를 통해 전셋값을 높이는 게 대표적인 방법

아파트를 사거나 투자할 돈이 모자란다면 빌라는 어떤가?

통상 빌라는 환금성이 낮다고 하지만 워낙 개별성이 강해 뭉뚱그려 애기하기 힘들다

좋은 위치의 빌라라면 아파트 매매와 별반 다르지 않게 손바뀜이 일어난다. 

다만 채광이나 주차, 보안 등이 아파트보다 취약한게 단점이다.주변에 위해시설이 있을 가능성도 아파트보다 높다

평면도가 있는 경우도 많지 않다. 

빌라 매물을 보러 갈때 머릿속으로 평면도를 그릴 생각을 하고 찾아가야 한다

월세수익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한 오피스텔 투자는 어떤가?

서울의 주요 지역이라면 연 4.5%~5% 정도의 수익률이 받쳐줘야 한다

대출금리와 감가상각 등을 감안했을때 수익률이 이 수준 이하로 내려간다면 매각 때 차손이 발생

건물의 감가상각은 오피스텔의 큰 단점이다

매매가격에서 건물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상각이 크다

좁은 공간에 많은 가구가 밀집하다 보니 대지지분이 적어서 그렇다. 대지지분이 작다는 건 앞으로 재건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주택과 비교하면 주변에 공급이 늘어나기도 쉽다. 만약 투자하려는 오피스텔의 월세가 100만원이라면 앞으로 120만원, 130만원으로 올릴 수 있다는 자신이 있을 때만 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