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책정리 3/10

Posted by HULIA(휴리아)
2022. 2. 12. 22:21 소득파이프라인/소득아이디어

16.금융공황 발생에 따른 세가지 인간상

대규모 폭락장은 10여 년 만에 한번 꼴로 찾아온다

첫째 부류는 이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태는 금융 시장에 투자한 사람들에게나 영향을 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평범한 삶을 유지하는 많은 사람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된다. 주식 한장 투자한적없어도 여전히 영향을 받는다

금융자산은 모두 사업체와 연결되어 있고 주가폭락은 회사의 사업을 축소시킨다. 실업률이 증가하고 실물경제는 빠르게 식어버리며 모든 사람의 소득이 줄어든다. 소득의 축소는 부동산 침체로 이어지고 부동산 하락으로 융자가 회수되거나, 빚을 진 사람들은 채무 독촉을 받게 된다. 주식은 자기들끼리 오르다 떨어졌는데 피해는 내가 당하는 것이다. 이유는 단 하나다. 빚이 있기 때문이다. 빚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자산 변동이 내자산에까지 변동을 주고 그 영향에 고스란히 노출된 것이다

두번째 부류는 이런 폭락장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다. 물론 이들은 빚도 없고 직업도 안정적이다. 이들에게 폭락장 뉴스는 언제나 불경기라고 아우성치는 어떤 부류들이 조금 더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로 들릴 뿐이다.어차피 실제 폭락의 영향도 빠르면 1년, 늦으면 몇년 안에 모두 해결돼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상승장이 이어질 테니 신경 쓸 이유조차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태평한 것은 빚이 없기 때문이다.

세번째 부류가 특이하다. 세번째 부류는 이러한 사태에서도 이익을 보는 자산가들이다. 이들은 이런 사태를 몇년치의 자산을 한번에 벌수 있는 기회로 본다. 이런 폭락장에는 거대한 부의 이동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런 대이동은 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지 않듯 가난한 자들의 돈이 부자에게로 흐르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는 이동이다. 하지만 부자라고 모두 이 혜택을 보는 것은 아니다

혜택을 보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공포에 떨며 모든 재산을 던져버릴때 어둠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이때는 경기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이야기로 가득 찬다 그럼에도 이들은 투자를 멈추지 않는다. 산업과 경제에 대한 근본 가치를 믿는다. 세상이 결국 전진할 것임을 믿는 낙관주의자들이다. 이들의 야망은 매번 성공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이 수백 년간 이어졌음에도 막상 그때가 오면 모두 고개를 숙이고 숨어버린다. 상황이 정리되고 고개를 들었을때 낙관주의 자산가들은 이미 더 높은 집을 지어놓았다. 그것이 신이 세상을 이끄는 방식이다

살아보니 산에서 돌이 굴러 내려오면 돌에 맞아 죽은 사람도 있고 피하는 사람도 있고 돌을 내다파는 사람도 있었다. 가장 큰 부의 이동은 매번 이런식이었다.

 

17.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우리 부모세대에는 저축이 가장 좋은 투자였다

1971년 7월 당시 한국 신탁은행 광고에 나온 이자율은 25.2%다

80년대에도 이런 이자율이 지속되다가 1991년 금리 자유화가 이뤄지면서 10%대로 떨어졌다.

한국 예금은행의 최고 이자율 기록은 연 30%(1965년 9월)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저축은 여전히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종잣돈이 필요하고 이 종잣돈을 모을때까지는 은행을 이용해야 한다.

재산은 자본Ⅹ투자이익률Ⅹ기간의 합계다 즉, 얼마의 돈으로 얼마의 이익률로 얼마나 오랫동안 돈을 모아왔느냐에 달려 있다. 예를들어 10억원의 재산을 모으고 싶다면 첫 종잣돈 1억원을 10%의 이익으로 25년동안 꾸준히 복리로 모으면 된다 15년내에 달성하고 싶다면 16.5%이익을 복리로 낼수 있으면 된다.

차라리 매달 급여에서 50만원정도의 돈을 빼서 한국에서 제일 큰 회사의 주식을 사겠다.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은 상관없다. 매달 같은 날 50만원씩 주식을 사 모을 것이다.

가장 큰회사는 현재로써는 삼성이다. 그러나 삼성의 시가총액을 넘어가는 회사가 생긴다면 그 회사로 갈아타고 계속 같은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더구나 배당도 나오기 때문에 더 이상 50만원을 매달 투자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이것이 아직 젊은 나이에도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얼마든지 백만장자가 될수 있는 방법이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된다.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투자 기간이기 때문이다. 백만장자가 되기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 다시 반복해서 말하지만 부자는 천천히 되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

 

18.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할수 있는 일 한가지

이 글을 읽는 것을 마치면 자리에서 일어나 포스트잇과 필기구를 챙기고 장갑을 낀 후 집안에서 가장 큰 이불을 가져다가 거실 바닥에 펼쳐놓자. 먼지가 날수도 있으니 창문은 열어놓는다. 그리고 이불의 정중앙에 서서 집안의 사방을 향해 인사를 한번씩 한다. 입으로 조용히 소리 내어 "집안에 있는 물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여러분들을 모시고 정리정돈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인사를 마치면 집안의 서랍에 있는 모든 물건을 이불 위에 꺼내놓는다, 단 쏟아부으면 안된다. 하나씩 달걀 다루듯 이불위에 차근차근 올려 놓는다. 이렇게 꺼내놓고 보면 알게 된다. 얼마나 쓸데없이 많은 물건을 모아왔는지, 한번도 쓰지 않는 물건이 이렇게나 많은지, 그리고 얼마나 이유 없이 서로 섞여 있었는지 알게 된다.

부끄러울 것이다. 그리고 부끄러워해야한다. 이제 무릎을 꿇고 앉아(사죄와 존중을 담아) 물건 하나를 집어 들고 이 물건이 나를 설레게 하는지 느껴본다. 설렘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정확할지는 모르지만 애정이 느껴지고 여전히 간직하고 싶은지 마음에 묻는거다.

여전히 설레는 물건은 오른쪽에 둔다. 그러나 설레지 않는 물건들은 그동안 고마웠어 혹은 사용하지 않고 버려둬서 미안해라고 말하고 안녕!잘가라고 인사한 후 왼쪽에 모아둔다. 아무리 사소하고 하찮은 물건이라도 같은 방식으로 인사를 마치고 분류해놓는다. 분류를 마친후, 왼쪽에 있는 물건들중에 아직 쓸만한 것들은 기부하거나 팔고, 버릴것들은 버린다. 이제 오른쪽에 있는 물건들을 그냥 그대로 서랍에 넣지 말고 종류별로 분류해서 한 서랍에 한종류씩 넣어준다.

뜻하지 않게 각기 다른 서랍에서 다른 종족과 낯설게 지내던 물건들에게 가족과 친지를 찾아주는 일이다. 자리를 잡은 서랍에는 포스트잇으로 가족의 이름을 임시로 적어놓는다. 마사지 및 운동용품, 슬리퍼, 문구류, 리모콘, 소형 전자제품 같은 가족의 이름을 만들어 붙여준다. 물건의 정리가 다 끝나면 사무실에서 쓰는 전문 레이블 기계로 서랍마다 해당 이름을 작고 정갈하게 인쇄해서 예쁘게 붙여 놓는다. 너무 크면 오히려 보기 흉하다. 일이 다 끝나면 이불을 정리해서 다시 넣고 차 한잔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정리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세상의 물건을 함부로 대했는지 알게된다. 알지도, 원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는 물건들이 끝도 없이 나올것이다. 얼마나 많은 물건을 쓸데없이 사왔는지 부끄러워진다. 또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도 알게된다. 몸에만 때가 있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삶의 때다. 이 때를 벗겨내지 않으면 올바른 부는 나를 찾아왔다가도 다시 돌아가버린다.

팔꿈치와 목 뒤에 때가 낀 남자와 연애하고 싶은 여자는 없다. 이 작은 행동이나 나비효과처럼 물건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며 돈을 제대로 사용할줄 아는 사람으로 변하게 할수 있다. 함부로 물건을 사는 일이 줄어들 것이고 사온 물건들은 제집에 제대로 자리 잡게 되며 어떤 물건을 찾느라고 이리저리 시간을 쓰거나 못찾아서 다시 사는 일도 없어진다. 씀씀이가 올발라지고 사람이 달라지며 가족간에 다투고 싸우는 일도 줄어든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면 부엌이나 옷장이나 차고나 화장실도 치우고 싶어질 것이다. 지갑이나 차 트렁크, 컴퓨터 파일도 동일한 방법으로 정리하길 바란다. 그러면 평생 존중받는 부자로 살 준비가 다 된것이다. 이제 때만 기다리면 된다

 

19. 현재 임차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어떤 업종의 비즈니스를 하든 상관이 없다. 만약 현재 임차료를 건물주에게 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해당 건물을 소유할 능력을 최고로 많이 가진 사람이다. 현재의 건물주도 그 건물에서 스스로 임대료를 만들지 못하니까 그 건물안에 들어와서 사업을 통해 임차료를 내줄 사람을 구한 것이다. 즉 여러분이 임차료를 밀리지 않고 낼 사업체를 현재 운영중이라면 그 빌딩을 소유할 능력과 힘이 있다는 것이다

매장, 공장, 사무실과 같은 사업장을 갖고 수입을 발생시켜 임차료를 내고 있는 모든 사업자는 자신의 사업에서 두 가지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중 첫째는 당연히 사업 자체가 벌어들이는 수입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이 들락거리면서 생긴 트래픽에서 발생한 부동산 가치 증가 수입이다.

만약 상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맛집을 운영하거나 업체의 소비자의 호응도가 높아 고객이 매장을 찾아오는 정도의 접객 능력을 가진 식당경영자라면 이사람은 음식을 팔아 버는돈보다 트래픽증가에서 나오는 수입이 훨씬 더 클 수 있다. 이런분들은 트래픽 증가에서 나오는 수익을 모둔 건물주에게 빼앗긴다. 본인의 능력으로 건물과 상권의 고객 트래픽을 증가시켜 발생한 건물 가격 상승과 임대료 상승을 오히려 건물주에게 지불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부동산 개발업자이며 자신의 사업체 경영 능력을 통해 얼마든지 후미진 자리나 남이 망해서 나간 매장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느 누구보다도 최고의 부동산 사업자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경영자라는 것을 본인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는 우리랑 다른 사람 같지만 그도 평생 모은 돈과 융자를 받아 겨우 건물을 사서 능력 있는 사업자(세입자) 덕에 월세로 융자금과 자기 생활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부실한 사업체가 들어와 임차료를 밀리다가 결국 망하고 나가면 건물주도 숨통이 막힐 것이다. 조물주위에 건물주라 하지만 건물주 위에 은행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임차료를 밀리지 않고 잘 내면서 그동안 사업을 운영해왔으므로 만약 건물을 소유하게 되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은행 융자금을 잘 갚을 수 있는 힘이 잇는 사람이다. 은행이 가장 좋아할 고객님이 바로 당신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건물 소유자가 되어 사업과 트래픽 증가 이익을 모두 챙겨야 한다. 트래픽 증가 이익이 음식을 팔아 번 돈보다 많을 수 있다. 종잣돈을 마련하고 융자를 받아서 적당한 건물을 찾아 한번만 성공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채의 건물을 소유할 수 있다. 은행이 누구보다도 안심할 고객이다. 이것은 비단 맛집식당뿐만이 아니라 학원사업자, 사무실, 어린이집 등 모두에 해당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사업체들도 사실은 모두 부동산 이익을 동시에 취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맥도날드, 슈퍼마켓, 디즈니랜드, 프랜차이즈, 농장, 꽃집등등

이런 유능한 사업자들이 아직 건물주가 아닌 이유는 아주 황당하다. 일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아서다. 건물을 사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당신만큼 능력이 없는 건물주도 건물을 가진 것을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인근 부동산을 다녀보며 매물을 들여다보고 은행을 찾아다니고 종잣돈을 마련하는 행동을 하다 보면 방법이 보인다.생각처럼 부동산을 사기 위해 많은 돈을 들이지 않는 방법이 수없이 존재한다. 현재 운영하는 사업체에 붓는 정성의 반 정도만 부동산 공부에 쏟으면 매물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동산은 그 자체로 임대료를 통한 일종의 투자 배당금을 만들수 있는 제품이므로 레버리지를 강하게 쓸 수 있다. 생각보다 쉽다는 이야기다. 어렵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쉽다는 것이다.

임대료를 내는 사람이 건물주라는 말을 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절대로 잊지 않는다면 어느날 건물주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이를 잊으면 매년 올라간 임대료에 허덕이다 이리저리 매장을 옮겨가며 건물주 욕이나 하며 사는 신세가 될것이다. 건물 하나만 내것으로 잘 잡아 융자를 갚고 나면 그 다음부턴 레버리지로 다른 건물들을 살 수 있다. 그만큼 특별한 투자상품이니 욕망을 절대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20.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보수적 안정성을 좋아하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공격적 고성장을 추종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도 임대 수익 기준으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시장이 있고 개발을 통해 수익을 만드는 시장도 있다. 임대료 중심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배당우량주에 투자하는 사람과 같은 성향이고,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유망 테마주에 투자하는 사람과 같은 성향이다. 즉 투자 시장의 구분으로 투자자 성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투자 스타일에 따라 나눠야 한다

주식배당을 받는 것은 월세를 받는 것과 같다. 월세를 목적으로 하는 건물주가 건물 가격을 매달 확인할 이유는 없다.

배당을 받는 주식 투자자도 배당에 관심이 더 많아 주가 변동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건물 가격이 올해 오르지 않았다거나 주식이 오르지 않았다고 조바심 낼 일이 없다. 건물 가격은 임대료 갱신 때나 오르는 것이고 주가는 실적이 좋아지면 오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동일한 성향을 가진 투자자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식이 더 좋은 투자처인지 건물이 더 좋은 투자처인지 묻는다면 배당이나 월세를 비교해서 많이 받는 곳이 좋다고 말할 것이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회사의 내재가치를 찾아내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회사의 주식을 사서 회사가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투자자가 있는 반면, 인간 군중의 투자 심리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저항을 따라 매매하는 트레이더들이 있다

주식을 사고 팔아도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투자자는 회사와 동업을 하는 경우고 트레이더는 앞의 사람에게 사서 뒷사람에 파는 유통거래자다.  기술적 투자를 하는 트레이더들은 좋은 트레이딩 시스템과 거래량에만 집중하면 되니 어느 회사인지 혹은 회사의 장래에 대해선 관심이 있을 수 없다

질문하는 행위는 바람직한 일이다. 공부를 잘한다고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지만 질문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투자의 세계에서는 예외다. 투자는 직접적으로 돈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말 한마디에 따른 결정 하나가 실제 수익과 깊은 연관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답하는 사람이 답을 아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은행직원, 증권회사직원, 회계사, 전업투자자, 유명펀드매니저등 전망과 소문을 전달할 뿐이다.신문이나 TV에 자주 보이는 고수외전, 필살기, 종목추천, 족집게, 투자 꿀팁, 상승예상종목, 실전투자법, 그래프 적중투자, 매매특강, 단타정곡법, 기술적 분석 성공비법등은 모두 유혹적인 말이며 사기다.그리고 이런것을 가르치는 것이 돈이 더 된다는 알게된 사람들이며 증권회사에 거래량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고용된 사람들이다. 거래자체가 늘어야 증권사가 이익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묻기전에 물을 만한 자격을 갖춰야 하고 그자격을 갖추기 위해 공부를 하다보면 왜 물으면 안되는지도 스스로 알게 된다. 부동산이 좋은지, 주식이 좋은지 이것이 부끄러운 질문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당신은 투자할 기본 자격을 갖춘것이다

돈의속성 책정리 2/10

Posted by HULIA(휴리아)
2022. 2. 5. 23:16 소득파이프라인/소득아이디어

11.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절대로 미래 소득을 가져다 현재에 쓰면 안된다. 신용카드를 잘라 버리고 직불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물건을 부주의하게 다루는 사람도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한다. 물건이나 상품이 무생물이라는 생각에 함부로 다룬다. 그러나 모든 물건은 자연에서 나온 재료와 인간의 시간이 합쳐져 생겨난 생명 부산물이다. 오랫동안 쓰는 물건이나 밖으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에는 예쁜 스티커나 레이블 머신을 이용해 자기 이름을 붙여놓는 것이 좋다. 주인의 이름을 단 물건은 그 순간 생명을 가진다.집안에 가져올땐 정해진 자리에 놓고 사용후에 청소나 관리가 필요한 물건은 즉시 닦아서 손상을 막고, 가끔씩 쓰거나 계절마다 쓰는 제품은 정갈하게 포장해서 먼지가 닿지 않고 언제든 다시 쓸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부는 물건이라도 존중하는 사람에게 붙는다.재물의 형태는 결국 물건이기 때문이다

작은 돈은 큰돈의 씨앗이고 자본이 될 어린 돈이기에 씨앗을 함부로 하고 아이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것도 키우지 못한다.작은 돈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해서 투자나 사업의 마중물을 만들어가는 것이 성공의 기초다. 모든투자는 작은돈에서부터 시작된다.작은 투자로 시작한 투자 경험이 큰 투자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자산은 모이면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는 돈은 죽은돈이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장롱 속의 돈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독을 먹고 서서히 죽어버린다.

 

 

12.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한국은행이 2018년 경제금융용어 700선이라는 책자를 발행했다. 국민에게 올바른 경제 개념을 알리고 금융 이해도를 높이려는 의도였다. 결과적으로 경제에 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우려는 것이다. 해당 파일은 한국은행 사이트에 가면 무료로 다운로도 받을수 있다. 이런 용어는 실제 경제활동을 하며 사는 모든 현대인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이 교육이 고등학교 정규 과목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자신의 성벽을 쌓아 남들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고 자산을 성안에 모아두는 모든 금융활동은 이런 용어를 이해하는데서 시작된다

수입이 많을수록 금융 지식이 늘기도 하지만 금융지식이 많아야 소득도 늘고 재산을 지킬 수 있기에 금융 이해력 자체가 대단한 삶의 도구라고 볼 수 있다.

가산금리, 경기동향지수, 경상수지, 고용률, 고정금리, 고통지수, 골디락스경제, 공공재, 공급탄력성, 공매도, 국가신용등급, 국채, 금본위제, 금산분리, 기업공개, 기준금리, 기축통화, 기회비용, 낙수효과, 단기금융시장, 대외의존도, 대체재, 더블딥, 디커플링, 디플레이션, 레버리지 효과, 만기수익률, 마이크로 크레디트, 매몰비용, 명목금리, 무디스, 물가지수, 뮤츄얼펀드, 뱅크런, 베블런효과, 변동금리, 보호무역주의, 본원통화, 부가가치, 부채담보부증권(CDO), 부채비율, 분수효과, 빅맥지수, 상장지수펀드(ETF), 서킷브레이커, 선물거래, 소득주도성장, 수요탄력성, 스왑, 스톡옵션, 시뇨리지, 신용경색,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실질임금, 애그플레이션, 양도성예금증서, 양적완화정책, 어음관리계좌(CMA), 연방준비제도(FRS)/연방준비은행(FRB), 엥겔의 법칙, 역모기지론, 예대율, 옵션, 외환보유액, 워크아웃, 원금리스크, 유동성, 이중통화채, 자기자본비율, 자발적실업, 장단기금리차, 장외시장, 전환사채, 정크본드, 제로금리정책, 주가수익률(PER), 주가지수, 조세부담률, 주당순이익(EPS), 중앙은행, 증거금, 지주회사, 추심, 치킨게임, 카르텔, 콜옵션, 통화스왑, 투자은행, 특수목적기구(SPV), 파생금융상품, 평가절하, 표면금리, 한계비용, 헤지펀드, 환율조작국, M&A

한국은행 국민이 알면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한 용어 중에서 90여개만 추려보았다

 

저자는 한국의 중산층이 두터워질수록 국가의 안정망이 확대되며 건전한 사회로 발전한다고 믿는다

누구가 열심히 노력하면 중산층이 될수 있고 더 큰 부자가 많이 나타나는 나라다.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로 해야할 일은 고등학교때부터 실물경제 교육을 시키고 경제용어를 가르치는 일이다.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것중에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교육은 회계학이 유일할 정도다. 경제학은 개인경제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경제 용어만 공부해도 젊은이들이 함부로 부채를 만들지 않을 것이며 수입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면서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재산의 형성 과정에 참여해나가며 자긍심 가득한 존경받는 부자가 될것이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용어 이해부터다. 금융 용어를 온 국민이 이해하면 어떤 정치가도 국민을 함부로 하지 못하며 부도덕한 사업가가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금융지식은 생존에 관련된 문제다. 고등학교 교과 과목에 금융 교육이라는 과목이 생겨 은퇴한 은행, 금융권 지점장들이 모두 선생님이 되는 날을 상상해본다

 

13.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손실을 보는 사람들의 특징

첫째, 그냥 따라 들어왔다. 둘째, 무엇을 살지 계획이 없다. 셋째, 돈의 힘이 약하다

참 이상한건 재산을 모을때는 자식같이 아끼고 살피며 모으면서 투자할때는 가이드 단체 관광이라도 간 것처럼 따라 다닌다는 점이다. 피같이 벌어서 물같이 쓰는 셈 아닌가....

주식투자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크게 세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투자금을 모아 함께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하기에 회사의 본질을 잘 이해하려 든다. 무슨 회사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 회계장부와 연간 보고서를 꼼꼼히 살핀다. 경영자와 같은 마음으로 시장에서의 회사 역할을 이해한다. 이렇게 자신만의 회사를 머릿속에 만들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걱정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만약 내가 회사를 직접 경영하고 있는 사장이라면, 주변 사람들의 소문이나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자신의 회사를 팔거나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투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 들어갈때도 자신만의 판단을 믿고 들어가고, 떠날때도 자신만의 판단을 따라 떠날것이니 가격 변동에 따라 쓸데없이 들락거리지도 않는다. 과일이 익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둘째, 보유하고 있는 돈이 품질이 좋은 돈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금은 돌같이 단단하고 무겁다. 이 돈은 당장 어디로 갈 생각도 없고 오랫동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도 편안하다. 오히려 배당이라는 식사만 제공하면 평생 자리 잡고 살 생각도 하는 돈만 모여 있다. 당연히 결솔력이 강하고 텃세나 위협에 굴복하지 않는다. 그 돈은 앉은자리에서 주인행세를 하기도 한다. 이익이 생길때까지 언제든 느긋하게 기다릴 줄안다.

셋째, 싸게 살때까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때를 잘 아는 것이다. 살때 싸게 사면 파는 건 한결 쉬워진다. 싸게 사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때부터 골라 오래 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속에서 사 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공포가 퍼져있을때는 훌륭한 주식도 헐값에 살 수 있다. 이들에게 폭락이나 불경기는 오히려 호경기인 셈이다. 이런 투자자들은 평생 주식시장에서 그 과실을 얻는다.

결국 주식투자는 온전한 자기자본으로 자기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이 그 결실을 가져가는 시장이다

 

 

14.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보통 국제적인 기준에서 백만장자랑 100만달러(10억원)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9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10억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는 32만 3000명으로 전 국민의 0.63%에 해당한다. 자산 구성을 보면 부동산 53.7%와 금융자산 39.9% 구성되어 있다

일반인들의 자산 구성은 부동산 76.6%, 금융자산 18.9%이다

한국 부자들은 사업소득(47%)과 부동산투자(21.5%)로 부자가 된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사업에서 돈을 벌어 부동산에 잉여자본을 투자해왔고 월 500만원 정도를 저축하며 산다. 이들이 부를 늘리는 수단은 저축이다. 저축을 통해 평균 12년 정도를 모아 종잣돈 5억원 정도의 투자자금을 만든다. 이정도 돈을 만든 평균 나이가 44세다. 이 돈은 주로 부동산(61.6%)와 금융자산(35.1%)에 투자되지만, 자산 운용의 핵심 목적은 주로 현상 유지다,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부자의 기준은 다음 세가지다.

첫째는 융자가 없는 본인 소유의 집이고

둘째는 한국 가구 월평균 소득 541만 1583원을 넘는 비근로 소득이다

강남에 수십억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고 억대 연봉자라도 융자가 있고 본인이 일을 해서 버는 수입이 전부라면 부자라 말할 수 없다. 어떤 경제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신체적 상해가 생겨도 살고 있는 집이 있고 평균 소득 이상의 수입이 보장된 사람이 부자다.500만원 이상의 비근로 소득이 있으려면 20억원이 넘는 자산이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에 투자되어 있어야 한다

마지막 세번째는 더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욕망 억제능력 소유자다. 세번째 조건을 충족하려면 한 인간이 자기 삶의 주체적인 주인이 되어야 한다

부는 상대적 비교다. 스스로의 삶에 철학과 자존감을 가져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다. 결국 더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시골의 작은 집에 살아도 자기 집이 있고 비근로 소득이 동네 평균보다 높고 그 수입에 만족하면 이미 부자다.

더이상 일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는 의미는 두가지다. 내 몸이 노동에서 자유롭게 벗어나도 수입이 나오고 내 정신과 생각이 자유로워서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한다. 즉 육체와 정신 둘다 자유를 얻은 사람이 부자다.

저자의 경험상 실제로 부자가 되면 자신이 얼마의 돈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순간이 온다. 투자된 자산이나 회사의 가치가 측정 불가능해져 자신의 자산 규모를 알려면 남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그래서 내 재산이 지금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사실 산술적인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15.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저는 더이상 회사에 정기적으로 출근하지 않는다. 소유하거나 지분을 가진 여러 회사를 이사회를 통해서 관여 혹은 관리하므로 이사회 모임이 아니면 자택에서 근무한다. 함께 일하는 사장, 내지시를 받는 한국과 미국에 한명씩 상주하는 집행비서, 그외에 변호사, 회계사, 재정관리사, 주거래 은행의 재무팀장 정도와 일상적으로 일을 한다

저자가 개별사업에 관여하는 것은 세가지 경우뿐이다. 증자가 요청될때, 다른 사업군으로 진입하고자 할때, 사장단의 선임이나 해임의 경우다

<하루 종일 하는 것들>

1.아침에 일어나면 이메일부터 확인->메일정리->팬레터는 한달에 한번 답장

2.사이트에서 신문 읽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NN, FOX NEWS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더 타임스, 로이터 통신

러시아 EIN WORLD NEWS REPORT

일본 아사히신문, 요미우리, 일본경제신문, YAHOO 재팬

중국 글로벌 타임스, 인민일보

가끔 중동 요르단 타임스

프랑스 르몽드와 르피가로

독일 슈피켈, 디벨트, 프랑크푸르트 알게 마이너

휴스턴 크로니클

한국 신문 몇개

신문을 볼때 항상 한개 이상을 보려고 노력한다 신문은 자기들만의 논조나 정치 성향이 있어서다

3.경제 사이트를 보는 일은 사실 순서대로 되지 않는다. 투자한 회사나 지분을 가진 회사 소식이 나오면 이곳저곳 기사를 찾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들르는 곳은 Yahoo Finance다. 이곳은 일반적인 투자 정보가 많아 야후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분중에 하나다

CNBC, Bloomberg, Market Screener를 돌려 CNN Business에 숨겨져 있는 Fear&Greed Index를 확인하고

미국 달러 인덱스 차트를 본 후 런던브렌트 오일 가격을 확인하고

investing.com. dividend.com, finviz.com 사이트를 들른 후,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사이트에 새로운 소식이 없는지 확인차 가보고 궁금한 재무제표가 있으면 marketbeat.com으로 가고 기관 투자자의 동향이 궁금하면 whalewisdom.com으로 간다.

tipranks.com와 seekingalpha.com등에서는 개별 주식에 대한 조사도 하고 하워드 막스가 운영하는 oaktreecapital.com에 들려 하워드의 메모가 잇는지도 살핀다.

barrons.com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가서 한경컨센서스에 올라온 자료나 팍스넷, 네이버금융순으로 돌면 하루의 주요 업무 준비가 끝난 것이다.

여기까지 오는데 두시간 남짓 걸린다. 지금부터는 조금 여유롭게 커피를 한잔 내려 마시고 나머지 사이트들을 들를 차례다

거의 매일 가는 사이트는 loopnet.com이다. 미국 최대 상업용 부동산 매물 사이트다. 저자는 이곳에서 내가 관심 있는 도시에 나온 모든 매물을 매일 확인한다.

특별히 자기가 살고 있거나 거주지가 있는 휴스턴, LA, 뉴욕은 모든 매물을 기억하고 추적하고 확인한다. 부동산을 1년에 한두 차례 사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들여다봐야 가격 변동의 추이를 알 수 있다.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가격 형성 과정이 불분명해서 이렇게 끊임없이 비교 추적해야 감이 생긴다.

이제야 개인적 취미 관심사 사이트로 옮겨간다

미국과 한국의 유머사이트 한개씩, 박람회사이트, 아마존, 넷플릭스, 한국 서점 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오전 일이 끝난다. 이 일을 매일 하고 있다. 이렇게 얻는 정보나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거나 투자를 정한다.

이런 곳을 매일 다니다가 더 궁금하거나 관련 도서가 보이면 바로 주문해서 읽고 정리한다. 무엇이든 자료화한다

인쇄를 하고 폴더에 넣는다. 보유주식 정보, 부동산 매물 정보, 연간보고서, 일반주식 정보 등으로 제대로 인쇄된 스티커를 만들어 폴더에 붙인다. 그리고 항목에 맞게 잘 구분해서 의자 뒤 눈에 띄는 곳에 보관한다

저자는 정보를 모으고 구분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공부와 정보수집을 게을리할 수 없다.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선생들의 강연을 듣고 관록 있는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자산을 벌고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있어서 저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유일하게 자신을 믿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지혜와 정보를 끊임없이 구걸하는 것이다. 아마 이 아침 행사를 며칠 안한다고 내가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한 두달 안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반년 혹은 1년을 공부하지 않거나 무시하면 점점 투자 세계에서 밀려나고 판단이 흐려지고 순식간에 후퇴하거나 어느날 갑자기 몰락할수 있다.

 

 

돈의속성 책정리 1/10

Posted by HULIA(휴리아)
2022. 1. 6. 23:13 소득파이프라인/소득아이디어


1.돈은 인격체(사람)다
존중하면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면 보복을 한다
집에만 가둬두면 나가려고 할것이고, 가치있는 곳과 좋은일에 쓰인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다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릴 것 이다
기품있는 곳에 사용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곳에 사용하면 이를 지켜보는 돈도 더 많은 친구들을 옆에 불러들일 것이다
돈이 인격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당신의 평생부자 인생길이 열리는 것이다



2.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꽤 많은 주식을 매입했으나 거의 팔아본적이 없다
혹 누군가 주식투자를 하는지 물으면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주식을 사고파는 일로 돈을 버는 일반적인 주식투자는 않기 때문이다
자산이 생기면 내가 하는 일은 두가지다. 내 회사를 더 키우는데 사용하거나 또 다른 자산을 만들 만한 곳에 보낸다
상장되어있는 회사들은 상당수가 훌륭한 경영자이다
나보다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하는 일은 그들과 동업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들이 원하지 않아도 언제든 동업이 가능하다
배당일을 기다리거나 주가가 떨어지면 좋은 회사를 더 싸게 살수 있다는 기회이다



3.리스크 클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때다
할인된 가격에 자산구매기회를 주니 리스크가 줄어든 시점이 된다
리스크가 무서워 아무도 매입하지 않는 순간이 리스크가 가장 적은 순간이 되는 것이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4.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자기 자식은 지극히 사랑하면서 남의 자식에게는 매몰찬 사람이 있다

자기 자식은 금처럼 귀한데 며느리나 사위는 한번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것이다

내 돈은 엄청 아끼고 절대로 함부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공금이나 세금의 사용에 대해선 무심한 사람들을 간혹본다

가볍게는 친구가 밥을 사는 차례에는 비싼 것을 주문하거나 단체 회식비용이 몇 사람의 과한 술값으로 지불되는 경우가 있다 무겁게는 국가의 세금이 들어간 기물이나 물품을 훼손하거나 국가 보조금을 부풀려 받아내거나 세금을 탈세하는 경우도 있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내가 돈을 대하는 진짜 태도다

세금이나 공금 같은 공공자산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자신의 돈 역시 함브로 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친구와 번갈아 가며 사는 밥값에는 내가 낼때만이 아니라 상대가 낼때도 내 돈이 포함되어 있다

내가 존중받으려면 먼저 존중해야 하듯 내돈이 존중받으려면 남의 돈도 존중해줘야 한다

 

 

 

5.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유서는 첫째, 유산을 한푼도 잃으면 안된다. 둘째 연간 물가상승률은 이익에서 제한다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예금이자를 생각했다 연0.8%예금에 넣기로 했다

100억의 연0.8% = 8000만원(연)

2019년는 물가상승률이 연0.4%라서 제하면 약 4000만원(연) 된다

4000만원에서 15.4%를 떼면 2768만원이고

이 돈을 월로 나누면 약 230만원정도 된다

이것으로 알수 있는 교훈은

첫째, 100억원은 거금이지만 일정한 소득을 손실 없이 만들려고 하면 생각보다 적은 돈이다 반대로 말하면 나에게 230만원의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100억원을 가진 자산가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정기적이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보통 그 액수의 100배 규모 자산의 힘과 같다. 그만큼 정기적인 자산은 높은 가치를 가진 고품질의 자산이다

둘째, 돈은 버는 것만큼 지키기도 힘들다. 돈을 잃지 않고 지켜내는 일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배워야 할 일이다. 버는 것은 기회와 운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지키는 건 공부와 경험과 지식이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다

셋째, 정말 100억원을 가졌어도 230만원 급여 생활자의 생활 태도를 넘어서는 순간 재산이 하향할수 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은 100억원을 벌 사람이니 미리 이 지혜를 받아들이기 바란다.

 

 

 

6.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된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생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수가 없다. 사기를 당하고 쉽고 이익이 많이 나오는 것에 쉽게 현혹되며 마음이 급해 리스크를 살피지 않고 감정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된다. 거의 모든 결말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무리한 투자나 많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힘이 약한 재산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부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것처럼 쌓아나가야 한다

돈을 버는 기술과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을 골고루 배우려면 나이 50도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고 종잣돈을 마련해 복리와 투자를 배우고 경제 용어를 배워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죽어라고 절약해 종잣돈 1000만원 혹은 1억원이라도 만들어 욕심을 줄여가며 자산을 점점 키워서, 그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이날을 길이길이 기념해 당신과 가족의 해방일로 삼으면 된다. 이렇게 부자가 되는 사람은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않으며 부가 대를 이어 발전해 나갈수 있다. 이것이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 사실을 가슴에 새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7.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선배와 친구를 존중하고 후배나 제자에게 다정하고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한결같아야 한다. 말을 줄이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누구에게라도 깊은 애정과 신용을 얻는다. 애정과 신용은 없는 운도 만들어 낸다.

인간의 마음은 말에 나타나고 말에 정이 없으면 남을 감동시키거나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마음이 오고간 후에 이론과 논리가 더해질 뿐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말을 잘하거나 논리적이라고 존경하지 않는다. 그에게 진정성이 보일때, 그의 생각과 뜻이 나와 달라도 존중을 하게 된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내보내는 냄새다. 마음의 냄새가 향기인지 악취인지는 표현하는 언어를 통해 알게 된다. 행운도 행복도 좋은 향을 따라 다닌다.

 

 

8.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불운이 잦아지면 인생이 삶에 경고를 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큰 사고가 나기 전에 평소의 모든 삶을 점검해야 한다

돈을 함부로 대하는지, 쓸데없는 인연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음식은 정갈하고 제때 먹는지, 집안에 들고남이 일정한지, 남을 비꼬거나 흉보지 않았는지, 욕을 달고 살진 않는지, 이런 모든 면에서 자기반성부터 해봐야 한다

평소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은 남이 보기엔 운이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많은 공부와 관찰의 결과다

운이 좋은 사람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자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이다. 운은 절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허물어버릴 수 있다

 

 

 

9.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자산을 모을때는 집중투자를 하고 자산이 자산을 만들어낼때는 분산투자를 지킨다.

즉 공격수로 내보내는 자산은 공격적으로 한놈만 패는 전투적 투자를 하고 수비수로 지키는 자산은 널리 분산시킨다.

이 자산이 반드시 지켜야 할 자산이라면 몽땅 선반위에 올려놓으면 안된다. 잃지 않고 천천히 차곡차곡 버는 것이 가장 빨리 많이 버는 방법이다

 

 

 

10.부자가 되는 세가지 방법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이중에 가장 쉬운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내가 직접 창업을 하는 것이다.

창업은 피를 짜고 뼈를 깎아내는 고통을 참을 용기로 모든 것을 걸고 죽기 살기로 해야 겨우 성공할 수 있다. 성공 이후에도 이를 지키기 위해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된다. 아이디어를 찾아 회사를 설립하고 자본을 구하고 노동과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인정받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성공을 제대로 하면 내 인생에 나를 완벽하게 선물로 줄수 있다. 평생 자기결정권을 유지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와 내가 하고 싶지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자유를 갖는다

둘째는 남의 성공에 올라타는 것이다.

이기는 편이 내편이다. 선두에 선 말을 타고 가다가 뒤쪽에 있던 말이 앞서가면 재빨리 바꿔 타고 달려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다. 이 방법은 직접 창업하는 방법보다 더 안전하다. 어려서부터 시작할수 있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수 있다. 이미 한분야에서 1등 기업으로 경영을 잘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그들은 회사의 가치를 수백만, 수천만 조각으로 나눠 그 조각 한개를 주식이라 부르고, 그 주식을 아무나 사고팔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 이 조각은 한장씩도 팔고 1년 내내 언제든 구매할수 있다. 이런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으면 회사가 커질수록 주식가치가 올라가는데, 해마다 혹은 분기마다 이익을 분배해서 나눠주기도 한다. 잘나가는 기업, 능력이 좋은 경영자를 찾아 그 회사의 주식을 사서 모으는 일은 직접 경영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하지만 조심하고 노력해야 되는 일이 있다.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살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내가 산 주식이 사자마자 빨리 오르면 좋은 일이 아니다. 오래 천천히 길게 올라야 한다. 그래야 내가 돈을 더 모아서 그좋은 주식을 더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배당이 나오는 주식이라면 평생 팔지 않아도 된다.

단 한주만 갖고 있어도 당신은 사주다. 그러니 사주의 마음을 갖고 회사를 공부하고 살펴야 한다.

대표이사, 즉 회사의 사장은 주주들이 경영을 맡긴 고용자다. 그 고용인이 회사를 잘못 운영하거나 회사의 본질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한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회사의 경영자처럼 그 회사의 연간보고서, 사업보고서, 재무제표를 읽고 이해하고 그 회사가 만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평가에 사장처럼 똑같이 귀를 기울여야 한다

 

좋은 회사를 어떻게 찾는지도 모르겠고 생각보다 어려운 경제 용어가 길을 막기 때문이라면 지금부터 제안하는 방법을 따라서 시도해보기 바란다

일단, 자신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에서 제일 잘 나가는 회사를 찾는다. 해당업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회사를 고르면 된다. 분야 1등은 아주 중요하다. 1등은 대체로 망하지 않으며 시장에 위기가 생기면 대마불사(쫓기는 대마가 위태롭게 보여도 필경 살 길이 생겨 죽지 않는다는 격언)로 오히려 업계를 장악하기도 하고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다.

업계 1등 기업을 골라 자기 형편에 따라 매달 한장 이상씩 주식을 구매하라. 구매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주식을 사놓지 않고 공부하는 것과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공부하는것은 완전히 다르다. 일단 단 한주라도 가지면 해당 기업 관련 뉴스나 업계 정보가 눈에 들어오고 경제용어가 저절로 이해된다. 그렇게 1년간 꾸준히 모으기 바란다.

주식이 떨어져도 괜찮다. 떨어지면 싼 가격에 더 살수 있는 것이고 올라가면 오르는대로 좋다. 걱정할 것은 오히려 너무 빨리 오르는 것이다.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빨리 부자가 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주변에 다른 사람만 부자가 되게 도울 뿐이다. 이렇게 5년, 10년 꾸준히 주식을 모으다 보면 점차 여러분도 사업자가 되어갈 것이다. 그 회사의 주주총회도 가서 대표직원의 사업 보고도 받고 그 회사의 로고가 박힌 수건도 하나 얻어온다. 내회사이니 그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도 사용하고 주변에 소개도 한다. 제품 하나하나 팔릴때마다 그중 몇백만 분의 1은 내것이라는 마음으로 회사를 살펴라. 당신이 사주이기 때문이다.

주주는 사주다. 그렇게 기업가 마음을 가지면 업계 전체를 바라보는 눈이 생기고 산업을 이해하게 되고 국가 경제 및 국가 간의 이해 충돌 및 금융시장 전체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이는 정치와도 연결되어 있으니 당신의 철학과 사업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을 골라 투표를 함으로써 사회 참여가 가능해진다.

일찍 시작할수록 더 좋다. 만약 10대나 20대부터 이렇게 산업을 보는 눈을 키워가면서 직장 생활 중에도 끊임없이 투자를 이어간다면 40세 정도면 자본이 근로소득을 앞서는 날이 올 것이다. 동료들은 그때부터 꺽이겠지만 당신은 자유를 얻는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젊은 시절의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필요했는가를 되돌아보면 아찔하다. 그러니 당신은 오늘부터 당장 좋은 회사의 주식을 하나 사서 시작하기 바란다.

 

[가전주부] 태블릿 아이패드로 돈 벌 수 있는 부업 with class101

Posted by HULIA(휴리아)
2021. 7. 27. 00:23 소득파이프라인/소득아이디어

https://www.youtube.com/watch?v=rVM84_UbQXc&ab_channel=%EA%B0%80%EC%A0%84%EC%A3%BC%EB%B6%80GJJB 

가전주부는

이모티콘 클래스 수강

그림으로 굿즈 제작 클래스 수강

이미 달력을 2년정도 배포해 왔음 -> 꾸준히 할수 있는 이유는 아이패드가 있어서 였음

->아이패드 강의가 훨씬 많음 -> 아이패드에서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포토샵보다 훨씬 더 잘 사용함

 

미션이 있고 미션달성하면 할인 받을수 있는 포인트 줍니다

 

실물로 뽑아 보았음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도 할수 있고

엽서 같은 걸로도 할 수 있음


돈벌기 강의에서 들었던 것인데

1)시장에 없는 것

2)하지만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할 수 있을 만한 것

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내놓고

그 시장을 선점하거나 혹은 점유율을 높인 다음에

거기에 이제 그 금액을 책정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돈을 벌어서 자수성가 했다는 어떤 청년이 있어요

 

인스타그램으로 통해서 캐리커쳐 의뢰를 받는 부업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보리PD는

손보다는 머리가 좋기 때문에

영상을 다 텍스트화해서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전자책의 수요가 굉장히 많다

 

작가가 아니신 분들이 본인의 생활의 지혜나 실무 메뉴얼 같은 걸 전자책화해서 만들어서 판매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판매량이 생각보다 높아서 조금 놀라기도 했었고

실제 거래되는 금액 자체도 3만원에서 5만원

강의나 코칭까지 포함해서 7만원까지도 판매되고 있었다

 

전자책만들기 강의에서는

저작권 등록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오고

전자책 제작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전자책의 유통처와 셀링 포인트 설정 하는 법 같은 마케팅 방법같은 것도 자세히 알려주는 것 같았다

아에 이런 분야를 모르는 분들이어도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놓치는 것 없이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전자책 콘텐츠는 반드시 본인 창착물로 하셔야 된다

 

[둥지언니]월급쟁이 탈출이 가장 쉬운 이유

Posted by HULIA(휴리아)
2021. 6. 13. 23:55 소득파이프라인/소득아이디어

https://www.youtube.com/watch?v=u-l-yRemSe4 

 

월급쟁이 탈출하려면 월급외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것에 도전을 하셔야 한다

 

월급외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들

-블로그

-유튜브

-크몽

-탈잉

-클래스101

-숨고

-틱톡

-스마트스토어

 

일단 시작을 하시고 될때까지 쭉 붙자고 계시면은 성공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 10%만 도전하고 90%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성공하는 분들은

짤게는 몇달에서 길게는 몇년동안 수익이 하나도 나지 않는데 그걸 될때까지 하신 분들이다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돈이 많거나 말을 잘하거나 해서가 아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시작을 꼭 해봐라

이 일이 나한테 맞는 일인지 아닌 일인지 알수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게 있으시다면 그만 망설이시고 한번 발을 담궈보세요

예를 들면 유튜브의 채널을 만든다던지 프로필을 만든다던지 쉽게 시작할수 있는거 그거부터 일단 해보시면 그 다음단계까지는 좀더 쉽게 가실 수 있을 겁니다

 

하루빨리 시작하셔야 회사 월급쟁이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쿠팡수익발생했네요

Posted by HULIA(휴리아)
2021. 1. 21. 23:28 소득파이프라인/실행일지

쿠팡 파트너스 가입 그리고 수익배분유의사항 정리

Posted by HULIA(휴리아)
2021. 1. 10. 23:39 소득파이프라인/실행일지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제야 가입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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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 입니다

쿠팡 아이디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쿠팡에서 파는 상품의 링크를 가져다가 채널(블로그, 홈페이지, SNS 등)에 올려서 해당 링크로 구매를 하면 구매한 금액의 일정금액을 수수료로 링크를 올린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쿠팡에서는 대신 홍보를 해주니 좋은거고 홍보를 해주고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가져가니 서로 윈윈되는 시스템입니다

 

쿠팡파트너스로 활동하는 방법

1)쿠팡파트너스에 가입한다

2)홍보할 상품을 검색 한다

3)검색한 상품을 홍보할 링크를 만든다

4)링크를 채널(블로그 등)에 올린다

5)링크를 통해서 결제를 한 사람이 있다면 수익배분을 받는다

총 5단계로 이루어 집니다


 

자세히 5단계를 설명하자면

1)쿠팡파트너스 가입은 쿠팡아이디만 있으면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2)홍보할 상품을 검색한다

꼭 반드시 쿠팡파트너스에서 링크생성을 통해서 공유해야 수익배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3)검색한 상품을 홍보할 링크를 만든다

아래의 화면에 보이는 곳에서 상품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상품을 검색하면 여러가지 상품이 나오는데 마우스를 올려보면 상품정보와 링크생성하기 두개의 메뉴가 표시됩니다

이중에서 링크생성을 클릭해서 링크를 생성해야 합니다

 

 

4)링크를 채널(블로그 등)에 올린다

링크만 올리면 안되고 당연히 상품에 관련된 정보들을 올려주셔야 겠죠?

그리고 대가성 문구를 넣게 되어 있습니다

5)링크를 통해서 결제를 한 사람이 있다면 수익배분을 받는다

실적리포트에 결제가 이루어지면 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

당연히 본인이 만든 링크로 구매를 해도 됩니다 그러나 결제한 금액에서는 제외됩니다

수익배분은 최대 2달 15일에서 3달 15일까지 걸릴수 있습니다

1월 한달내에 구매한 금액이 3월 15일에 들어오는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수입의 지급금액이 10,000원이 넘지 않는다면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월도 최대 6개월입니다 다행히 6개월이후에는 적립된 금액이 지급되긴 합니다

모든 카테고리의 결제금액의 3%라고 되어있네요

10,000원 결제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300원입니다

 

아마도 리뷰위주로 활동을 하신다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천인 제도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추천인 ID를 입력하시면 판매금액의 1%를 더한 금액을 최초 한달동안 추가로 지급되니 기입하셔서 혜택 받아가세요~

아는 추천인이 없다면 저를 추천인으로 입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제 ID는 AF8141805  입니다



 

그리고

이용약관과 운영정책과 이용가이드를 잘 확인해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용약관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partners.coupang.com/#help/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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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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