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책정리 6/10
31.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가지 방법
우리가 직장에 다니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안정적인 삶에 더 가치를 두고 있다는 뜻이고, 창업에 대한 희망보다 두려움이 더 크다는 뜻이며, 창업 욕망이 있어도 아이디어나 자본이 없기 때문이다. 할수 없이 직장을 다녀야 한다면 직장인으로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은 임원이나 사장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임원이 되거나 사장이 되고자 할때의 본인이 직장인으로 행동하면 가능성은 거의 없다. 급여를 받고 지시를 받고 정해진 시간에 일하는 피고용인이 아니라 급여를 주고 지시를 하고 시간에 상관없이 일하는 고용주처럼 일해야 한다. 즉, 스스로 1인 기업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상사나 회사는 내 고객이 된다. 시키는 일을 하는 피고용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자신은 나라는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경영자다. 기획팀 직원이 아니라 회사와 기획 서비스를 계약한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하라. 내 서비스에 만족하면 회사는 계약을 갱신해 갈것이고 비용을 올려도 기꺼이 지불하려 할 것이다.
나를 1인 기업의 경영자라고 생각하면 항상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다. 나로 인해 고객의 수입이 더 발생할수록 나도 수입이 더 발생하고 승진을 이어가게 된다
사용자입장에서 보면 한명의 직원으로 인해 회사 수입이 증가하면 일반 사원의 급여체계를 지불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퇴사하면 걱정이 되고 그가 창업할까 봐 염려되니 결국 동업자 역할을 줄 수밖에 없다. 동업을 할수 없으면 승진을 시켜서라도 급여나 이익을 나눠줘야 한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직원은 세가지 종류다. 급여만큼도 일을 못하는 사람, 급여 정도는 일하는 사람, 급여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익을 만드는 사람이다. 급여만큼도 일을 못하는 사람은 해고하려 할 것이고, 급여 정도 일하는 사람은 자리를 지키나 승진이 어렵고, 급여보다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은 승진을 시키고 파트너로 받아들인다.
급여보다 많이 버는 사람은 저자 기준으로 급여의 최소 3배의 이익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면 급여와 회사 이익과 잉여금으로 적당하기 때문이다. 직장 내에서 현실적인 금액으로 세배의 이익을 내지 못하는데도 승진을 하고 급여가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다. 한사람은 능력이 뛰어나지만 충성도가 없고 다른 사람은 충성도가 높지만 능력이 모자른다면 사장은 누구를 승진시킬까?
충성도는 필수요건이고 능력은 선택요건이기 때문에 능력이 조금 모자라도 충성도가 강한 직원을 승진시킨다. 이유는 간단하다. 충성도 없이 능력이 높은 직원은 성과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결국 창업을 하거나 동업을 요구할 수준까지 갈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균보다 조금 나은 성과와 충성도만 있으면 막강한 임원 후보군이 된다. 여기에 말뚝을 박을 만한 두가지 행동만 있으면 어느 직장에 가서도 성공한다
그중 하나는 보고하는 시간이다. 상사에게 지시를 받고 업무를 끝냈으면 끝냈다는 확인보고를 해주는 것이다. 했으면 그만이지라는 행동은 상사의 기준에서 보면 하지 않은 것이다. 이 작은 행동이 상사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준다. 상사라도 매번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고 본인도 잊어버린다. 지시를 이행하고 바로바로 확인해주면, 특히 잊고 있던 업무를 마쳤다고 확인해주면 상사의 인식 속에는 믿을 만한 부하로 각인된다
또 하나는 인사다. 상사를 어려워하지 말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든 식당에서 만나든 다가가서 인사하라.인사를 정중히 한다는 것은 두 인간 사이에 관계가 생긴다는 뜻이다. 관계와 인연이 생겨야 일이 이뤄진다. 상사들은 부하들이 자신을 당길때만 반응하게 되어 있다. 인사가 바로 당기는 줄이다. 상사는 함부로 부하를 끌지 않는다. 충성도가 있는지 없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결국 직장에서의 성공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보고를 바로 하고 인사를 잘하면 된다. 특별히 작은 기업에서는 이정도만 해도 바로 몇년안에 임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경영자 관점에서 이런 직원은 보석이다. 마음이 저절로 가고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며 드디어 내가 후계자를 찾았나 싶을 정도로 아낌을 주게 마련이다. 그만큼 생각보다 이런 태도를 가진 직원이 없기 때문이다.
임원이 되고 사장이 되면 일반 직장인의 10~20배 이상의 급여 소득을 받고 회사에 따라서는 특별수당과 스톡옵션또는 경영 참여를 통한 지분 매입도 가능해진다
직장인으로 부자가 되는 다른 방법은 투자다. 급여의 20% 이상을 계속 모아서 종잣돈을 만들고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급여를 받는 사람이 투자를 하지 않고 부자가 될 방법은 부자와 결혼하거나 복권 당첨밖에는 없다
승진을 통한 성공을 꿈꾸지 않거나 기회가 없다 생각되면 부지런히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투자를 하지 않고 퇴직금만 바라보며 노후를 맞이하려 했다가는 인생 후반기가 비참해질수 있다. 이 세상에 보장된 직장은 없다. 급여의 20%는 아주 없다고 생각하고 20년 이상 바르게 모으면 대부분 부자로 은퇴할 수 있다. 단 투자도 치열한 공부끝에 성공이 온다. 직업이 2개라 생각하고 끊임없이 경제를 공부하고 관찰해야 한다. 투자를 저축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저축은 더 이상 투자가 아니다. 적금도 아니다. 보험도 아니다. 물가상승률 이상, 평균 주가지수 이상을 벌어내는 기술을 따로 습득해야 한다. 이 기술이 없을 것 같으면 인사하고 보고 잘하고 당신의 상사를 존중하시길 바란다.
물론 이 두방법을 모두 실행하면 안정적 직장인이면서도 반드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약속한다
32. 감독(자산배분)이 중요한가? 선수(포지션)이 중요한가?
자산의 투자도 팀 경기다. 원래 자산은 소유자 한사람의 이름으로 돼 있어도 각기 다른 돈이다. 같은 팀이지만 선수들이 여럿 있는 것과 같다. 돈이 모이는 과정도 다르고 돈안에 텃세도 있다. 그래서 어떤 돈은 원금이라 부른다. 외국에서 온 용병인 달러와 위안화도 있다. 각기 계약기간도 다르다. 어떤 돈은 1년안에 나갈돈이다. 결혼 자금으로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어떤 돈은 들어와서 다른 돈을 꼬셔대기도 한다. 3년안에 집을 사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돈은 평생 터줏대감을 할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아 은퇴와 유산으로 남겨질 돈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돈은 각기 사연과 목적과 기간이 있다. 때문에 자산배분을 통해 어디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야 좋은지를 투자 전에 먼저 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것은 감독없이 경기에 나가는 축구팀과 같다.
결국 자산배분이란, 현재자금을 그 목표나 리스크 용인도와 투자기간에 따라 배분한 후 투자방향을 정하는 일이다. 자산의 종류별로 정치적/사회적 여건에 따라 수익률이나 위험성이 변동하기에 특정자산에 집중하는 위험을 피함으로써 투자자의 목표에 맞는 자산 조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포트폴리오다. 투자자마다 나이나 수입도 다르고 사용계획이나 기대 수익률도 모두 다르다.
첫째, 나의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둘째, 투자 목적을 명확히 하고
셋째, 리스크 허용한도를 설정한다
이런 변수를 고려해서 투자 항목에 따른 분류를 해야 한다
기업의 펀드 관리자들은 아마 투자보다 자산배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자산배분을 잘하면 투자는 오히려 쉽기 때문이다. 개별 투자종목의 선정이나 매수, 매도 시기보다도 어느 자산에 어떻게 들어가 있느냐가 수익의 대부분을 만들어낸다.
아무리 투자의 천재라도 매번 예측에 성공하고 매도 매수를 잘할수는 없다. 분배야말로 자산을 유지시켜주는 근원이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처음 해야 할일은 본인의 투자자금종류를 정확히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감독이라면 우리 팀 선수가 누구인지부터 아는 것과 같다. 선수마다 실력도 다르고 장단점이 다르다. 돈도 그 용도가 각기 다르고 참을성도 다르다.주식에만 100%투자할게 아니라 채권이나 부동산, 예금상품으로 나누고 각 자산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것인가도 미리 고민하고 각 자산에 따른 기대 이익률도 설정하는 모든것이 자산배분이다.
저자는 투자에 있어 선수보다 감독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다. 아주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자산배분을 잘하는 것이 투자 이익의 전부다. 실제로 자산운용을 잘하는 기금들은 명확한 배분정책을 갖고 있다. 자금 운용의 첫째 의무는 잃지 않는 것이다. 자산배분정책이 없으면 언젠가 모두 잃을수 있다. 그동안 아무리 많이 벌었어도 한번에 잃을 수 있다.
당신이 투자상품에 갖는 관심의 아홈배를 자산배분에 쏟기 바란다.
33.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소고기로 드릴까요? 닭고기로 드릴까요? 둘다요라고도 할 수 있다(항공사는 한쪽이 남는경우도 많다 남으면 나중에 가져다줄 것이다)
유명식당에서 예약손님 아니면 받지 않는다고 하면 막판에 취소하는 손님이 있을 경우 위해 대기자 명단에 넣어달라고 부탁하라.(유명식당역시 마지막에 예약을 취소하거나 부득이하게 도착하지 못하는 고객이 일정비율로 발생, 식당의 품격을 올리기 위해 예약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자리가 남아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할수 없는것 정중한말투와 단정한 복장으로 대기좌석을 부탁하면 대부분 자리가 나올 것이다)
무엇이든 제한된 선택권을 제시한다면 그것이 최종 선택권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에 따라서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 된다
억지를 쓰라는 말이 아니다. 선택을 요구받거나 선택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답안지 안에서만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다.
정보에 기반한 요청은 나에게 이득이 되고 상대에겐 최소한 손해가 되지 않는다.
기내의 남은 도시락은 도착하자마자 폐기되며 식당은 버려질 식재료로 품위를 잃지 않고 추가수입을 얻을수 있고, 은행은 고객을 하나라도 더 얻을 수 있다.
세상에 모든 것은 흥정할수 있다는 걸 잊지 말기 바란다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놓은 선택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 놓은 인생을 살수밖에 없다.당연히 선택권을 늘려야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선택지를 요구할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일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34. 떨어지는 칼을 잡을수 있는 사람
떨어지는 칼을 잡기 위해서는 회사의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시장의 변동성이 그 가치 이하로 내려가면 분할 매수에 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투자원칙이 있어야 하고 투자원칙은 이회사의 본질 가치를 알고 있을때 실행 가능하다.(기술적투자와 모멘텀 투자를 하는 사람은 떨어지는 칼을 잡지 마라, 물타기를 절대 금하고 손절하는 것을 투자지침으로 삼아라 한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칼이 떨어질때가 사야 할 때다. 단지 그런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을때 떨어지는 칼을 잡는 일은 상당히 공포스럽다. 하지만 그때 잡지 못하는 사람은 더 떨어질수록 더더욱 잡지 못하고 결국 투자에서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떨어지는 칼을 잡을때 가죽장갑을 끼고 있으면 어떨까? 여기서 가죽장갑의 한쪽은 분할매수고 다른 한쪽은 회사의 본질가치에 대한 확신이다.
주식시황방송을 보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단언한다. 시황 분석을 하느 전문가들은 두세달 전 방송만 돌려봐도 얼마나 의젖하고 품위있게 예측을 잘못 전달했는지 보게된다
제발 매매중심이 아닌 가치중심으로 투자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투자방송국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용기와 그칼을 잡았을때 다쳤던 상처가 아무는날, 칼날 손잡이를 제대로 잡고 일군 곡식을 베는 추수의 계절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배운 것은 나이 50이 되어서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부디 젊은이들에게 내 실수가 고스란히 경험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35.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투자를 정말 잘할까?
가치 투자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적정 가격에 매입해, 적정 가격을 넘어서면 매도하는 것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때 주식이 적정 가치인지를 알아내는 도구중에 가장 올바른 것이 그 기업의 재무제표다.
투자는 정보와 심리로 나뉜다.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은 정보다.
우리는 아마존에서 물건 구입할때 상품평이 별 네개 이상인지 확인하고 어떤 불만이 있는지 들여다본다. 서점에서 만원짜리 책을 하나 사면서도 서평을 확인한다. 그런데 주식을 살때는 상품평도 서평도 보지 않는다. 검증되지 않는 소문만 가지고도 수천만원, 수억원을 배팅하는 비이성적인 결정을 한다
당연히 주식의 상품평인 재무제표를 읽어봐야 한다. 또한 재무제표는 일종의 기업 성적표다
재무제표만큼 이 기업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가를 확인할만한 것은 없다. 과거와 현재 얼마나 잘해왔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재무제표는 대학입학을 앞둔 학생의 성적표 같아서 이전에도 공부를 잘했다면 앞으로도 공부를 잘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가 있긴 하지만 투자는 확률을 기반으로 성공한다)
내가 직접 회사를 운영해보니 성장 초기에는 이익보다 매출이 중요하고 이후에는 당기순이익보다는 영업이익이 중요하고, 현금흐름이 좋지 않으면 흑자도산이 될수도 있다. 회사의 재무제표에는 이 모든 정보가 담겨져 있다. 당기순이익은 회사의 건물 매각이나 다른 투자를 통해 증가시킬수 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들고 있으면 근본 사업이 힘들어져서 회사의 야금야금 팔아 운영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자본은 많은데 현금으로 보유만 하고 사업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역시 의심을 해야하고, 반대로 성장이 너무 빨라서 매출은 증가하는데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대박일 가능성도 있다. 이런 회사는 시장을 장악하고 이익구조를 개선하면 시장의 독점 강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확인할때 보인다
결론을 미리 내보면 이렇다. 나는 주변에 전문직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직업의 특성을 본인에게 사용하지 않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원하면 의사가 가장 건강하게 살수 있고 변호사가 가장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회계사가 투자를 가장 잘할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과 특별히 다르지 않는건 전문지식이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투자시기와 투자심리를 회계장부가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회계사들도 장부를 통해 회사의 품질검사를 할 뿐이다 .사실을 확인한다고 해서 투자매수와 매도 시기를 정확히 알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품질검사 결과에 다른 사람보다 빨리 접근할수 있다면 상당한 투자이익을 만들수 있다. 그래서 그 결과를 알수 있는 상장회사를 감사하는 회계사는 해당회사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내가 현재 투자한 회사의 현직 사장이라고 가정하자
그러면 부하직원에게 이번달 재무제표를 가져와 보라고 한다
자신의 회사 상태를 이해하려면 이 서류를 보고 성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하루는 정말 사장이 되었다 생각하고 종일 들여다보기 바란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보인다. 자신이 이회사를 운영한다고 생각하고 회계장부를 들여다보면 장부를 해석할수 있게 된다
회계또 용어와 구성을 공부해야 해석이 가능하다 부자가 되고 투자자로 살아남고 싶다면 반드시 재무제표를 공부하기 바란다
나는 나에게 필요한 공부가 있으면 관련 서적을 만화로 쓴 회계학같이 쉬운책부터 전공도서에 준하는 회계학 책까지 30여권을 한번에 모두 산다. 그리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계속 파고들면서 일정수준의 지식을 쌓을때까지 읽는다. 그러면 알아듣고 평가할 수준이 된다. 인생에 한번은 꼭 해야할 공부이니 시중에 나와 있는 쉽거나 어려운 회계학 책을 모두 사고 관련 강연도 찾아다니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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