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가 절대 투자하면 안될 부동산 5가지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4. 23. 00:40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320880&memberNo=34429994


1)실버주택(병원이나 복지시설 안에 있고 낮은 문턱과 손잡이 등 노년층을 위한 특화설계가 된 집) 전성시대는 오지 않는다



2)대학가 주변 부동산에서 빠져나와라

대학가 부동산은 월세 임대수요가 풍부해 은퇴자에게 매력

하지만 서울을 제외하면 빨리 대학가 부동산 시장에서 빠져나오는게 상책


3)빌라는 무조건 팔거나 개축해야

고령화 시대에는 똑똑하고, 상대적으로 비싼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이 현명

다세대, 다가구주택이나 연립주택보다는 차라리 소형아파트를 보유하는 것이 현명하다


빌라는 단독주택도, 다가구주택도 아니고 다세대 주택이다

한때 빌라는 집없는 서민들의 내집마련용 주택이나 전셋집으로 역할을 했지만 향후 5년동안 슬럼화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


4)그린벨트 투자 유혹을 이겨라

역대 정부는 수시로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공급량을 조절했다



5)수익형 전원주택은 과장됐을 가능성이 크다

전원주택 부지에 농작물을 심어 수익까지 낼 수 있다는 수익형 전원주택 


수익형 전원주택 광고에서 제시하는 수익률은 농산물 값이 가장 비싸고, 수확량이 최대일때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땅값도 전원주택 부지 주변 개발이 진행될때나 오를 수 있다


집값 4억오른 직장인 양도세 부담은 겨우(1가구 1주택 세제혜택)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4. 23. 00:21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984432&memberNo=34429994



세법에서는 

-1가구 1주택만 보유

단, 청약조정대상지역 내 2017년 8월 3일 이후 취득한 주택은 2년 이상 거주해야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보유기간이 2년이상

-양도가액 9억원 이하

-양도소득세 내지 않음


양도가액이 9억원 이상이라면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만 양도소득세를 내게됨

게다가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적용(보유기간 3년부터 1년에 8%씩 최대 10년(80%)까지 양도차익을 공제받을 수 있음)



1)주택이란

실제용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단독주택을 개조해 음식점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은 제외되며

업무용 오피스텔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으로 보는 것

다세대 주택은 연립주택처럼 각각의 개벌호수를 모두 주택수에 포함하고,

다가구 주택은 전체를 한꺼번에 양도할 경우에만 하나의 주택으로 봅니다



2)1가구란

배우자 및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을 말함

배우자가 없어도 다음의 경우 1가구로 인정받습니다

-거주자가 30세 이상인 경우

-배우자가 사망하거나 이혼한 경우

-최저생계비 이상의 소득이 있는 경우(미성년자 제외)



주택처분 시점에

1가구 2주택 이상을 가지고 있어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 2주택

종전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1년 경과 후 두번째 주택을 취득하고, 취득일 3년 이내 종전 주택 양도


-직계존속(60세 이상) 봉양을 위해 세대를 합친 경우

세대를 합친 날로부터 5년 이내 먼저 양도하는 주택


-혼인으로 2주택이 된 경우

5년 내 먼저 양도하는 주택


-주택을 상속받아 2주택이 된 경우

일반주택(상속 받은 주택 외)을 팔때는 비과세

단, 상속 주택이 2채 이상일 때는 소유기간이 가장 긴 1채만 주택수에서 제외




2030세대가 국민연금 수령액 늘리는 7가지 방법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3. 14. 01:32 자산관리/세제혜택상품

https://m.blog.naver.com/daishin_blog/221224599717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늘리는 방법

1)군복무 크레딧(2008년 1월 1일 이후 입대하여 병역의무 다한사람에게 6개월 인정)

2)출산 크레딧

3)실업 크레딧



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방법

1)연기연금제도(연금수령시기 늦추는 제도)

2)추후납입제도

3)임의가입자 제도

4)임의계속가입 제도



급한 마음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샀다가 망했다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28. 00:06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naver.me/5JoQs5kk




지역주택조합 사업 시행 절차

토지 물색 

-> (가칭)OO 주택조합 추진 위원회 구성 

-> 사업 계획 구상 및 주택조합 규약 작성

-> 조합원 모집 및 홍보

-> 주택조합 창립총회

-> 주택조합 설립(인가 필요)

-> 추가 조합원 모집(승인 필요)

-> 등록 사업자(공동사업자)와 협약 체결

-> 주택 건설 사업 계획 승인 신청

-> 주택 건설 사업 계획 승인

-> 등록 사업자와 공사 계약

-> 착공 신고

-> 사용 검사 및 입주

-> 청산

-> 주택조합 해산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10%도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가장 큰 문제는 토지 확보다

거의 대부분 사업지에서 토지확보 지연으로 문제가 생긴다

95%이상의 토지 확보가 되기 전까지는 사업승인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진행과정에서 토지확보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 얻은 비결 한번에 점프하려 하지 마세요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22. 01:13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694836&memberNo=32662051



20채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빌라, 아파트형 공장등을 보유

경매부터 시작해 갭투자, 월세 투자,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투자 영역을 넓혔다

대학 졸업 후 IT업계에서 일하다가 결혼하고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경단녀가 됐다

그후 실전 투자자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있다




징검다리 집은 미리 사두는 것

10억원을 웃도는집을 처음부터 사긴 어렵다

전세를 끼고 미리 사두는 것은 가능

이집이 불과 1년만에 3억~4억 원씩 올랐다. 미리 사두지 않았더라면 강남진입은 요원해 졌을 것이다

꾸준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면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징검다리 집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보다 내가 살고 싶은 지역에 내 가족이 실거주를 하기 적당한 조건을 갖춘 집을 골라야 한다

집의 크기는 물론 상권, 학군, 교통 및 입지를 꼼꼼히 따져 상품 경쟁력이 있는 집을 마련해야 한다


또 돈을 최대한 적게 들여야 한다. 대출을 받어라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해야 한다. 그래서 경매나 급매를 권한다


내가 잘 아는 지역이라면 경매나 급매에서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진다.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집값이 꾸준히 오르는 곳, 인기 있는 곳, 학군이나 상가가 잘 발달해 있는 곳을 모르기는 어렵다. 징검다리 집을 장만한 다음에는 가능하면 월세를 놓는 것이 좋다.

내가 언제든지 이사를 갈수 있으려면 전세 임대보다 월세 임대인 경우가 절차나 비용 면에서 처리가 더 쉽기 때문이다


평소 인터넷 포털의 부동산 뉴스를 열심히 읽는게 좋다

지역 소식은 물론이고 지역 호재를 알수 있다.

포털에 올라온 부동산 매물 정보도 꾸준히 추척해야

네이버 부동산이나 다음 부동산만 잘 활용해도 시세흐름, 투자 트렌드 등에 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부동산 메인 화면에서 뉴스 페이지로 가서 우리동네뉴스를 클릭해 기사를 보면 된다


관심있는 뉴스는 스크랩과 정리를 통해 나만의 부동산 자료를 만들자


네이버 알림 매물서비스를 이용한다.

관심 물건으로 등록하면 싼 매물이 나왔을 때 알려준다

KB 부동산 관심 시세 서비스도 좋다

관심물건의 시세변동을 매주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관심잇는 지역의 시세를 머릿속에 새기면 급매물이 나왔을 때도 금방 알아볼수 있다


입주예정 아파트, 블루칩 아파트, 옐로칩 아파트를 각각 다른색으로 표시해 둔다.

특히 랜드마크 단지를 기준으로 주변 단지 시세를 정리하면 키높이 비교를 통해 가격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 전화번호는 네이버부동산 또는 통계청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많은 중개업소 중 물건지 부동산과 손님 부동산을 찾아서 연락한다


아파트 입구 쪽에 있는 부동산을 일명 물건지 부동산(매도할 물건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처음 그 지역에 갔을때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있는 부동산=지하철역에서 나와서 아파트쪽으로 가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부동산을 일명 손님부동산


무주택 실수요자에겐 지금이 기회다

특히 청약에 부지런히 도전해야 한다

새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하면 좋은 점이 많다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분양권을 가지고 있어도 기존 아파트를 취득하고 2년 거주(조정대상지역이라면)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현재 청약가점제가 무주택자에게 유리하게 설계돼 있어서 좋은 기회다

가점이 낮다면 미계약 분이 나오는지를 늘 주시 하고 있다가 노려야 한다



하루종일 직장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경매는 추천하지 않는다

공매는 반면 온라인으로 할수 있어 직장인도 상대적으로 접근이 편할 거라고 본다


블루오션이라고 한다면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을 추천할 만하다

경매를 활용하면 대출 끼고 1억원 안팎으로도 매입이 가능

성동구 성수동, 강서구, 영등포구 등에 주로 밀집해 있다

준공업지역에 들어서야 하기 때문에 공급량이 한정돼 있다.

희소성이 있다는 얘기다

보통 수익률은 7~8% 가량 나온다

분양 예약을 통해 일반분양받는 방법도 있다


서울 주택시장 양극화, 정말로 심해지고 있을까?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22. 00:42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s://m.blog.naver.com/prugiolife/221212223261



거래총액에서 총거래 전용면적을 나누어 산출한 평균거래 평당가를 이용했다


평당가 기준으로 

1분위(가장높음)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2분위(1분위 다음) - 1분위 대비 65%(계속 상승중)

-양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마포구, 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3분위(2분위 다음) - 1분위 대비 50%(현재 50% 깨졌다가 회복중)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서대문구, 은평구, 성북구, 동대문구


4분위(가장낮음) - 1분위 대비 45%(현대 45% 깨졌다가 회복중)

-금천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2005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들의 강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



아파트 구매와 전세 어느쪽이 이득일까?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22. 00:36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001861&memberNo=16296850




전세유리한점

-꼭집을 사지 않더라도 비싼 월세 부담없이 일정 금액의 전세금만으로 효율적인 주거생활 가능

-전세금이 많이 오리기도 하지만 정부에서는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지원도 적극적이어서 상승을 대비

-전세는 집을 취득하는 비용 및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없을뿐더러 집값이 하락하더라도 그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는 점


전세불리

-최근 서울 등의 집값이 많이 상승



실거주 목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단기간 큰폭으로 급상승한 아파트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집을 사는게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인플레이션시대 실물자산 보유가 유리

실물자산인 부동산 또는 물가상승률을 웃돌면서 상승하게 된다



8.2대책

-양도세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유예기간(18년 3월 31일)




서민의 눈물...신DTI로 보금자리론 유명무실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7. 00:01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348054&sid1=001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일시적 2주택자), 6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장기 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담보인정비율(LTV) 70%(청약조정대상지역은 60%) 이내로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 신혼부부, 30대에게 인기가 많았다.



신 DTI는 두 번째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적용하는 부채 산정방식을 변경한 게 핵심이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와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만 반영하던 것에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원금까지 부채로 잡는다.


하지만 신 DTI 적용되면 보금자리론의 한도가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이내로 축소된다. 게다가 2월부터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0.1%포인트 인상돼 연 3.30(만기 10년)∼3.55(만기 30년)%가 된다. 전자등기 이용시 3.20∼3.45%다.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에서 취급된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금리 3.36∼3.60%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강남3구 추월? 서울 3대 금싸라기 땅 용산 청사진 그려보니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5. 04:38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440773&memberNo=30808112




교통요지, 쇼핑/관광 메카, 대기업 집결지, 미군기지 이전으로 최고 부동산 가능성


사통팔달의 교통요지

쇼핑/관광의 메카, 대기업 신사옥의 집결지

최초의 국가 도시공원 용산공원 조성

미군기지의 상업 시설화




상가투자처 투자처 잃은 뭉칫돈, 주차장에 파킹

Posted by HULIA(휴리아)
2018. 2. 5. 04:33 자산관리/부동산분석뉴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646489&memberNo=12494964




꿩먹고 알먹는 주차장 전용상가(주차장 전용용지는 연면적의 30%까지 상가/오피스텔등을 지을 수 있어서 주차이용 수익에 임대수익까지 올릴 수 있다. 더구나 주차장 전용상가의 임대수익률은 일반 상가의 수익률보다 7%이상 높다)

->장점: 주차장 수익과 임대수익 동시에

->장점: 주차장 전용용지 가격이 일반 상업용지보다 20~30%가량 저렴 주차장 전용상가의 전용률이 통상 70~80%에 달해 공간활용도가 높다는 점

->주의: 건물연면적의 70%를 주차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주차장 임대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누이 좋고 매부좋은 상가겸용주택(점표겸용용지에 지을수 있으며 건축 연면적의 40% 이내에 상가를 들일 수 있다)

->장점: 주거와 임대수익 동시에

->장점: 1주택으로 인정된다는 점도 상가겸용주택의 매력. 주택으로 사용하는 면적이 상가면적보다 크고 양도가액이 9억원이하라면 1세대 1주택으로 인정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늘 가는데 실 가는 파생상가(본원시설에 파생돼 생기는 부수적인 점포)

->장점: 본원시설 활성화하면 수요 안정적


배후수요 풍부한 항아리 상권(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있어 소비자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곳)

->장점: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공실 우려 적은 코너상가(1층 점포)

->장점: 가시성/접근성 훌륭해 소비층 유입 수월